직원분이 친절함

호텔이 너무 오래되서 낡은느낌

호텔이 너무오래됨 너무칙칙함

침대가 편안하고 위치가 좋음.

화장실 내부가 깔끔하기만 하지만 좀 노후함.

직원이 불친절하며 냉방시설이 잘되어있지않고 이불이 눅눅하며 바디타올이나 세면용품이 부족함

공항과 가까웠고 주변에 편의점 있고해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환기등이 좀 안좋은지 꿉꿉한 느낌의 냄새가 처음에 났다. 그리곤 금방 익숙해져서 그다지 불편하지는 안았다.

도심속 편안한 호텔로써 매우만족스런 숙소가되었읍니다

아침식시중에 빵종류를 하나만더 추가해주심 어떨까요 ?

잠자리는 좋았는데

아침이 너무 안좋았어요 한 4천원짜리 보다 못 했구 이천원짜리 햄버거 보다 못 함 아침중에 최악

위치가 동문시장이랑 가깝고, 공항까지도 택시비 4-5000원 가까웠음 내가 묵은 객실은 별관이라, 위치 설명 듣고도 해멨더니 직원분이 나와서 알려주셨다. 가성비 만족.

나보다 먼저 도착한 내 짐가방이 너무 덩그러니 로비에 놓여있었다... 체크인때 흡연실은 없다고 말했는데, 들어간 방에서 담배냄새 같은 퀴퀴한 냄새가 났고 재떨이가 있었다. 테이블에 놓인 메모지에 곰팡이와 끈적한 물질이 묻어있었다. 보기 매우 불쾌했다.. 옷장이 매우 작고 목욕가운은 당연히 없었다. 누웠을때 침대가 흔들렸다. 와이파이는 연결은 되지만 사용이 안됐다.

본관에 묵게 되어 깨끗하고 조용한 객실이었습니다. 공항에 가깝고. 쇼핑 목적으로는 좋은 곳이었네요. 별관 예약을 본관 룸이 남는다며 옮겨주신 통큰 직원분도 계십니다.ㅎㅎ

친절했지만 웃음이 적은 직원분들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트윈룸에 묵었습니다만 욕실의 문이 유리문인 것은 꺼려지는 사항이군요.

더블침대가 너무 작고 베개가 충분하지 않고 추가 베게에 5,000원씩 돈을 달라합니다

위치가 관덕정바로 앞이고 공항과도 가까워서 좋다

로비에 직원숫자가 부족하고 직원 한 명이 수시로 무슨 통화를 그렇게 오래하는지 벨누르기 싫어서 눈치를 줬는데도 30분은 붙잡고 있어서 무작정 기다림

가격대비 좋아요 청결하구요

따뜻하고깨끗하고 푹잘쉬었습니다.

딱히

깨끗하고 동문시장과 가까워서 좋아요

화장실문이 통유리라 방음이 부족

트윈으로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블1 싱글2개가 되어서 넓은 방에서 편하게 쉬었네요! 그리고 정말 깔끔해서 좋았어요